Korean Society for Nanomedicine

컨텐츠 바로가기


현재위치

홈 > 회원공간 > 회원게시판

 
작성일 : 13-05-07 11:38
‘나노 국제표준’ 이태걸 의장 선임… 한국이 기술 표준 주도 길 열었다
 글쓴이 : KSN
조회 : 2,715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42908260759496&outl… [724]

암과 심혈관계 질환, 에이즈 등 주요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의 국제표준을 우리나가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지난 3월 멕시코에서 열린 '제15차 나노기술 분야 국제표준화회의(ISO/TC229)'에서 한국이 제안한 나노바이오 표준연구그룹신설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나노바이오융합센터 이태걸 박사의 의장 선임이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나노바이오 기술이란 나노기술(NT)과 바이오기술(BT)을 결합해 초고감도 나노센서와 진단칩, 초고감도 바이오 이미징, 약물전달, 조직재생, 치료, 농산물재배 등에 활용하는 융합 기술을 말한다.

나노바이오 표준연구그룹엔 미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 한국 등 12개국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나노기술 국제표준화위원회인 'ISO/TC229'의 분석 및 안전성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또 국내 나노바이오 전문가들이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 영국 국립물리연구소(NPL), 독일 재료연구소(BAM) 등 세계적인 나노연구기관과 지속적인 국제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표준연구그룹은 나노바이오 융합분야 시장의 조기 정착을 위해 나노바이오 제품의 안전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표준개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예상 표준화항목은 생체적합 나노물질, 나노바이오물질의 체내흡수 및 대사배설 측정⋅평가, 나노조영제 및 다중영상용 나노 프로브, 나노센서 감도측정방법 등이다.

기표원에 따르면 세계 나노바이오 시장 규모는 지난 2011년 기준 21억 달러로 연평균 16% 성장하고 있다. 현재 바이테리얼스, 바이오니아, HBI, 바이오스펙트럼 등 국내 나노바이오 전문회사에서 각각 나노 조영제, 분자진단기기 및 나노진단키트, 혈액진단칩, 화장품용 나노 리포좀 등이 개발돼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다.

윤종구 기표원 신산업표준과장은 "나노바이오와 나노 융합기술 분야의 우리나라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많은 나노바이오 전문기업의 표준화 활동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며 "표준화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국내 전문가의 국제표준화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otal 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7 대한나노의학회 발기인 대회 나노의학회 11-14 3492
6 고대 이광렬-연대 허용민 교수팀 암세포만 보면 불 밝히고 공격하는 '나노상자&#… KSN 05-15 3236
5 ‘나노 국제표준’ 이태걸 의장 선임… 한국이 기술 표준 주도 길 열었다 KSN 05-07 2716
4 대한방사성의약품학회 (Korean Society of Radiopharmaceuticals and Molecular Probe… KSN 02-26 2706
3 2013년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신산업 및 주력산업 분야)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 KSN 07-26 2379
2 보건복지부 나노의학 R&D 기획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간단한 설문을 하고… 나노의학회 11-14 2325
1 나노융합산업주간동향 61호(11월 둘째주) 나노의학회 11-14 1780